날이 밝았도다!! 오늘도 핫뜨거운 날씨가 우릴기다리고있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지만 끝까지놀아부쟈💛 숙소에서 15분정도 걸리는 일광맛집 미청식당을 찾았다 ! 평소 j지만 p친구들이 선택한곳만 쫄래쫄래따라다니다보니 이끌려도착! 더우니까 일단 들어가쟈! 성게밥을 앙장구밥이라고 부르는지 첨알았응 난 사실 해산물에 약하기 때문에 보자마자 갈치구이를 먹는다고함 쾌적했던 미청식당 오전11시쯤이라 그런지 한팀밖에없었다 오히려좋아! 그렇다네여 ..젓가락으로 살살비벼줘야한다는 김이랑도 싸먹고욤 밑반찬도 요로코롬 나왔습니다 미청식당의 앙장구밥 비줠 친구밥을 한입먹어봤는데 오옷!? 맛있다!!!!! 부드럽고 삼삼하고 하나도안비려요ㅜㅜ 이거시킬걸 생기낸 멍게랑 비슷하게생긴거같기두하구 게장에 알만뺀느낌도 있그여 근데 맛은 슴슴하니..